|
|
|
↑↑ 바른말 고운말 쓰기” 캠페인 |
| 성주군 도원초등학교는 지난 달 31일, 전교생 29명을 대상으로 '바른 언어 사용'을 위한 '바른말·고운말 쓰기'캠페인을 실시했다. 인성 및 친구사랑 주간과 연계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1학기 동안 언어문화 개선 실천을 위해 노력한 학생들 중 친구들의 추천을 받아 1학년 정우진 외 9명의 친구들이 바른·말고운말 지킴이로 선정됐다. 한 학기동안 도원초 전교생 모두 '존중 가득 고운 말 쓰기, 미소 가득 인사하기, 배려 가득 칭찬하기'와 같은 예(禮) 가득 3실천 운동을 습관·생활화 및 내면화하도록 노력했으며,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욕설과 비속어를 줄이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. 김명수 기자 |
|
|
사람들
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
|
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
|
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
|
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\"행복을 바르는 사람들\"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
|
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
|
대학/교육
칼럼
‘폼페이 최후의 날’같은 종말적 대재앙이 언제 어디서 다시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
|
경주 지역의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.10 총선은 지역 민주주의를 위해 매우 진
|
히달고(Hidalgo)는 19세기 말 미국의 장거리 경주의 전설이였던 프랭크.T.
|
심리학의 중심에는 ‘사람의 마음’이 있다. 그래서 아마 심리학이 추구하는 바는,
|
가스라이팅(gas lighting)은 타인의 심리와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
|
대학/교육
|